클립 따주신 글 보고 깔깔대고 폰 껐어요
그대로 치킨 열심히 치우다가 급 생각나서 우다다 다시 왔습니다
저 사실 방송 켜기 전에 디게 아팠거든요?!
딴건 아니고 매달 아픈 그런거라 흑흑… 너무 아프고.. 힘들고….
단거 먹고싶고… 힘이 없어… 흑흑.. 나.. 할 수 있을까… 걱정하며 방송켰는데
방송하면서 단 1초도 아프지 않았다는걸 지금 깨닫고
운좋게 스트리머 김유쨩으로써의 순간을 사는 내가 새삼 소중해져써요
저 행벅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미다
여러분도 행벅한 주말 보내시구 전 치우고 홈트하겠습니다
오늘도! 섹시! 플랭크! 아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