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섭지!!!!!!!!!!!!! 이러케 보니... 솜사탕알러지너구리같네여 오늘 하루 꽉 채워서 같이 놀아주신 트수님들 지짜 생각할수록 너무 고마운거 있쬬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최고야!!!…

행복한 유쨩이 행복할 트수에게... 여..여러분.... 저는.... 행복하니... 제 걱정마시고... 행복하세요 ........!!!ㅋㅋㅋㅋㅋㅋ 진짜로!!!!!! ㅋㅋㅋㅋ공포게임 혼자 있으면 첫 화면도 못 켜는 사람인데…

춤추고 바나나쓰구 그랬드니 제법 궁수다워졌군요 사연대회에 사연 마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♡ (오늘이 맞나 싶긴 하지만) 여러분 늦었으니까 푸우욱 자고 내일 봬요!!…

왜 유쨩이가 날 시러하지 -기분탓임니다 왜 유쨩이가 내 채팅만 안 읽는거같지 - 기분탓임니다 왜 유쨩이가 할 말은 많지만 안 하고…

ㅅ......ㅅ...사.....ㅅㅏ.......사칭을 일삼는 여러분께 뽑뽀를 드림니다 주말이라고 졸린데 참고 폰 보지말고!!!(울엄마가 맨날 저한테 하던 말) 그러면 평일에 피로가 두배로 돌아온다고 그르지말라고…

사랑한다고 말하는 목소리가 떨리는 걸 보니 확실히 진정성있는 케이크를 만들긴 한 것 같슴미다 내년엔 그냥 파리바게트에서 사드릴게요~!!>_<

여러분 여러분 오늘의 흑발간접체험이 맘에 드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후후 분명히 방송 한시간 일찍 켰는데... 모르겠어요 꿈을 꾼건지 마법에 걸린건지…

히히 오늘 와쥬셔서 정말 감사합니다♡ 얼름 집에 보내려는데 비도 왕창 오네요 구래서 참치는 제가 치워주기로 했습니다!! 나 착해!! 여러분 언넝…

맛저맛저맛저!!!!!!♡

오늘 하루 꽉! 채워서 여러분이랑 저챗하구 그러니까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증말!! 너무 즐거웠습니다아♡ 토요일에도 늘! 그랬듯이 즐거운 저챗으로 만나요♡ 감사했습니다~♡♡♡♡....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