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라나님께서 방종 후 새콤달콤 사묵기 퀘스트 주셔서
기분좋게 콧바람도 쐬구! 진짜 오~랜만에 새콤달콤도 묵어봤네요
500원이던데…. 미션비가 만원… 이었으니까… 새콤달콤이 하나….둘….ㅅ…..
근데 만두머리 풀었더니 이렇게 산발이라… 대충 모자꾸겨쓰고 다녀왔습니다….
매일 제 걱정뿐인 쏘스윗 트수님들은
사실은 유쨩만의 개그맨 수준으로 취향저격 개그포인트를 갖고있어서
주작사연대회가 너무 재밌는거이쬬
오늘두 저랑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♡
저는….이만….못…다…잔..잠…으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