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분 저 주말에 옛~~~날 방종셀카글을 보는데
지금이랑 마음이 좀 다른 느낌이었슴다
물론 그 때도 넘 감사했고 그래서 감사하단 말도 꼭꼭 들어가긴 했는디
지금은 모랄까….
여러분을 생각하면 눙물이 나요…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진짜 우는건 아니지만ㅋㅋㅋㅋㅋ 모랄까 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우러나오는 이… 벅참…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오늘도 하나하나 꼽아서 감사를 전하고픈게 넘 많지만
질척대기 싫으니 접어두겠습니다 홍홍
유쨩이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강아지도 하나 못 지키는데
저도 강아지랑 여러분을 지킬 수 있는 믓쨍이가 될게요
부끄러우니까 갑니다 여러분안뇽 겜 적당히 하고 산책하셈 낼
빠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