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거는 먼 산 보는 제스처가 아니라
절 하는 제스처예요……..ㅋㅋㅋㅋㅋㅋㅋㅋ
여러분께 미니 절을 하며…
헤헤 방송하고 나면 꼭 느끼는게
스트리머라는 직업은 제게 천직같아요
그런데 그게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!!! 여러분이랑 얘기하고 놀고…
여러분이 저 생각해주시는거 온~몸으로 다 느끼고… 그러다보면
정말 뭐든 괜찮을 것 같고 그르크든여
항상 행복할 수만은 없겠지만
여러분 덕에 다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
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!!!!!
안녕히 주무십셔잇!!!!!!!!! ❤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