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아까 찍어준 사진으로….
푸라이빗 하지 못한 인싸글램핑장 이슈로
분위기 있지만은 않은 글램핑었지만… 이거대로 좋았숩니다 전!!!
구치만 사람들 앞에서 어텐션 블루문은 안 절거워.
ㅋㅋㅋㅋㅋ넝담이구 엄마 신경두 써주셔서 감사합니다
부우우울효녀인 제가 신경을 못 쓰는데두 여러분덕에 마니 챙겼네유!
엄마두 즐거웠다구 하십니다 홍홍
지금부턴 엄마랑 도란도란 남은 꼬기두 묵고 영화도 보구 하려구여
다시 한 번 뎡말뎡말 감사드리구 덕분에 죠은 추억 얻어갑니당 히히
집두 조심히 갈테니 여러분도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십셔!
감사합니다❤️
오뱅불! (오늘 뱅송 불쇼였다는 뜻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