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장을 지워보았는데요…
생각보다 더 주먹으로 맞은 것 같아서 걱정ㅋㅋㅋㅋㅋㅋㅋㅋ
엄마한테 “아니.. 그냥 의자에 혼자 박았어” 라고 하면
맞고온거 걱정할까봐 착한 거짓말하는 애 같잖아요…
ㅋㅋㅋㅋㅋㅋㅋ
흐유유 답답시려운 와중에두 저 포기 안 하구 길 알려주시고…ㅋㅋㅋㅋ
억까네~~~ 하고 겜탓해주시고…
으쌰으쌰해주신 울 트수님들 참말루 감사드립니다…ㅋㅋ큐ㅠㅠ흑
게임리뷰 합방 하나 제의온거있었는데 진심으로 다시 생각..해볼게요…^^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다들 너무 늦었다요!!!! 푹 주무시고 낼 치과에서 만나요!!!!!